• 전국
  • 부산/영남

전국 시도의회 새 구심점에 남종섭 경기도의장

제20대 전반기 회장 선출
이영해 울산시의장, 자치분권 연대 강조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8-05 21:54
울산광공)
이영해 울산시의회 의장(앞줄 왼쪽 첫 번째)이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2026년 정기회에서 전국 시·도의회 의장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울산시의회 제공)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20대 전반기를 이끌 회장에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이 선출됐다.

전국 16개 시·도의회 의장들은 5일 세종 코트야드메리어트 호텔에서 정기회를 열어 새 임원진 구성과 차기 회의 일정 등 주요 안건을 다뤘다.

이영해 울산시의회 의장도 회의에 참석해 지방의회 권한 확대와 불합리한 제도 개선을 위한 시도의회 공동 대응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 의장은 "단순한 교류와 협력을 넘어, 이제는 16개 시·도의회가 하나의 강력한 목소리로 실질적인 자치분권을 실현해 내야 할 골든타임"이라며 "울산시의회가 불합리한 제도 개선과 지방의회 권한 강화를 위한 변화의 바람을 주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는 지역 불균형 해소와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공동 건의안을 채택해 정부에 전달하는 등 전국 시도의회의 공동 현안에 대응하고 있다.

울산=김성욱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