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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승 충남경찰청장, 태안 치안현장 방문

피서철 안전 확보, 현장 중심 치안 강화 당부

김준환 기자

김준환 기자

  • 승인 2026-08-06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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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승 충남경찰청장이 5일 여름 휴가철을 맞아 태안경찰서와 만리포 여름파출소를 방문해 현장 경찰관들을 격려하고 주요 치안 현장을 점검했다.(사진=태안경찰서 제공)


김호승 충남경찰청장이 5일 여름 휴가철을 맞아 태안경찰서와 만리포 여름파출소를 방문해 현장 경찰관들을 격려하고 주요 치안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피서객이 집중되는 여름철 치안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현장을 직접 살피고, 현장 중심 치안 활동 강화를 위한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청장은 첫 일정으로 만리포 여름파출소를 찾아 해수욕장 안전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는 경찰관들을 격려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태안경찰서에서 치안현장 간담회를 열고 주요 업무 추진 사항과 지역 치안 현황을 점검하고, 직원들의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또 성실한 업무 수행으로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한 업무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김호승 청장은 "태안은 피서철 전국에서 수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는 만큼 선제적이고 예방 중심의 경찰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책임감과 소명 의식을 갖고 묵묵히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주는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양광모 서장은 "전직원 모두 기본과 원칙에 충실하며 현장 소통을 강화해 도민이 신뢰하는 충남, 안전한 태안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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