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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보건소, 폭염속 ‘독거노인 만성질환자 308명 방문건강관리’

이영복 기자

이영복 기자

  • 승인 2026-08-06 10:29
2. 영동군보건소, 폭염 취약계층 방문건강관리 강화 (2)
영동군보건소는 폭염에 취약한 취약계층에 대해 방문건강관리 강화하고 있다. 사진은 보건소관계자가 취약계층을 찾아 폭염대비 교육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영동군 제공)
영동군보건소는 9월 30일까지 관내 건강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집중 관리를 실시한다.

관리 대상은 방문건강관리사업 등록 대상자 3766명이며, 이 중 독거노인과 만성질환자 등 고위험군 308명을 별도로 선정해 건강 상태를 더욱 면밀히 관리한다.

보건소와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담당 인력 24명을 대상자별 건강관리 담당자로 지정해 정기적인 방문과 전화 상담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건강 상태와 주거환경 등을 점검하고 폭염 예방수칙 안내 문자를 수시로 발송한다.

또한 7~8월을 '여름철 폭염 대비 건강지키기 집중 홍보 기간'으로 운영해 대상자 가정과 관내 경로당을 찾아가 폭염 대비 건강수칙과 온열질환 발생 시 응급조치 방법 등을 교육하고 건강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폭염은 고령자와 만성질환자 등 건강취약계층에게 큰 위협이 되는 만큼 실질적인 지원 물품 제공과 밀착 모니터링으로 온열질환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동=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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