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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창 수승대 치유야 놀자 안내문<사진=거창군 제공> |
행사는 이 기간 주말과 공휴일 등 모두 7일간 열린다.
군은 수승대의 시원한 자연과 역사에 치유 체험까지 더해져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새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체험은 천연 벌레 기피제 만들기와 로즈마리·허브장미 심기 등 4개 프로그램으로 꾸몄다.
현수교 주변에서는 돌탑을 쌓으며 자연 속에서 잠시 쉬어갈 수 있다.
눈길을 끄는 프로그램은 역사탐방 미션투어 '수승대 어사화대작전'이다.
참가자는 '거복이' 캐릭터와 함께 수승대 곳곳에 숨은 기억의 조각을 찾으며 이곳 역사와 선비문화를 자연스럽게 배우게 된다.
지역 웰니스·치유산업 단체가 운영을 맡으며 체험 인원은 하루 320명씩 2240명 규모다.
프로그램별 운영 시간과 참여 방법은 거창군 문화관광 홈페이지와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양희 관광진흥과장은 "무더운 여름 수승대의 시원한 자연에서 온 가족이 치유 체험과 재미있는 역사 미션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거창=김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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