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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산사태 복구 등 도비 45억 요청

서부경남경제자유구역 조기 지정도 건의

김정식 기자

김정식 기자

  • 승인 2026-08-06 10:57
성흥택 부군수 경남도(왼쪽) 이재철 환경산림국장
산청군(오른쪽) 성흥택 부군수 경남도(왼쪽) 이재철 환경산림국장<사진=산청군 제공>
경남 산청군은 4~5일 경남도청을 찾아 재난 복구 등 주요 사업에 필요한 도비 45억 원을 요청했다고 6일 밝혔다.

성흥택 부군수 등은 경남도 예산담당관과 환경산림국장을 만나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설명했다.

지원 요청 사업은 생활권 주변 산사태 피해지 복구와 호우피해 임도 복구, 남부권역 산불대응센터 설치다.

군민 안전과 바로 연결되는 사업인 만큼 경남도의 재정 지원을 받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는 취지다.



군은 경제통상국장과의 면담에서 서부경남경제자유구역 조기 지정도 건의했다.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통해 우주항공복합도시 배후산단과 세라믹 산업단지 유치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군은 앞으로 경남도와 중앙부처를 잇달아 방문해 현안 사업에 필요한 국·도비 확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성 부군수는 "미래 성장동력 사업과 군민 안전에 필요한 재난 대응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경남도와 협력해 재원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산청=김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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