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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값여행 8월 말 시작<사진=고성군 제공> |
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 3억2000만 원을 포함한 사업비 10억8000만 원을 확보했다.
지원 대상은 고성군 밖에 주민등록을 둔 관광객이다.
관광객이 미리 신청한 뒤 지정 관광지를 방문하고 숙박과 음식, 체험 등에 사용한 영수증을 내면 결제액 50%를 모바일 고성사랑상품권으로 돌려받는다.
가족형은 1명당 10만 원씩 한 가족이 최대 50만 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일반형은 1명당 최대 10만 원이며 2명 이상은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급받은 상품권은 고성지역 가맹점과 공룡나라쇼핑몰에서 사용할 수 있다.
고성군은 신청과 정산을 위한 전용 누리집을 마련하고 상품권 발행과 가맹점 정보 정비 등 막바지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오는 9월 22일부터 11월 1일까지 열리는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와 반값여행을 연계해 관광객의 체류와 지역 소비도 늘릴 계획이다.
하학열 군수는 "관광객의 방문이 지역 내 체류와 소비로 이어지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고성=김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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