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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충북지역본부, ESG 경영 실천 공로 대한적십자사 유공표창 수상

수해복구 성금·단체헌혈·노약자 예방접종 등 사회공헌 지속

홍주표 기자

홍주표 기자

  • 승인 2026-08-06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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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충북지역본부와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관계자들이 적십자회원유공장 '명예장' 수여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LH충북지역본부 제공)
재난 복구와 생명나눔, 취약계층 지원을 ESG 경영으로 꾸준히 이어온 LH충북지역본부의 지역사회 공헌이 적십자 유공표창으로 결실을 맺었다.

LH충북지역본부는 6일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로부터 적십자회원유공장 '명예장'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인도주의 활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수여됐다.

특히 ESG 경영을 바탕으로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며 공공기관의 책임을 꾸준히 실천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LH충북지역본부는 2024년 충북 옥천군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돕기 위해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성금 1000만 원을 기부했다. 재난 발생 당시 지역 피해 회복을 지원하며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이행했다.

ESG 경영의 사회 분야 실천을 위한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임직원이 참여하는 단체헌혈을 매년 실시해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힘을 보태고, 노약자 대상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하며 지역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김형주 본부장은 "이번 표창은 임직원 모두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실천해 온 ESG 경영의 결실"이라며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기관이 되도록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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