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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하수도 경영평가 90점 이상…경남 유일 ‘가’

전국 기초기관 95곳 중 8곳 최고등급
조직·재무·안전·고객만족도 등 성과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8-10 14:58
8.10(김해시  하수도 경영평가 ‘경남 1위’ 달성)1
김해시청 전경.(사진=김해시 제공)
김해시가 전국 지방공기업 하수도 경영평가에서 90점 이상을 받아 경남에서 유일하게 최고등급에 올랐다.

김해시는 2026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기초 하수도 부문에서 '가' 등급을 획득했다. 심사를 받은 95개 기관 가운데 같은 등급을 받은 곳은 김해시를 포함해 8곳이다.

전국 지방공기업 268곳의 2025년 실적을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는 경영관리와 성과를 함께 살폈다. 지난 4월 서면심사를 시작한 뒤 현장 확인을 거쳐 최근 결과가 나왔다.

김해시는 조직과 재무, 윤리, 안전 등 기본 운영체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업무 혁신과 효율성, 고객만족도 역시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으며 90점 이상을 기록했다.



시는 하수도 재정 운용과 공공하수처리시설 확충, 개인하수처리시설 관리, 관로 정비, 재난 대비체계 개선에 힘써왔다.

김해시 하수과 관계자는 이번 결과에서 확인된 미흡한 부분을 보완하며 지속 가능한 물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김해=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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