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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TS협동조합 대전지국, 대전장애인단체총연합회에 1,000만 원 상당 후원물품 전달

공기청정기·탁구대·찻죽·커피 등 현장에 필요한 맞춤형 물품 지원
장애인 복지 현장 근무환경 개선 및 28개 회원단체 여가·복지 향상에 활용

한성일 기자

한성일 기자

  • 승인 2026-08-10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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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TS협동조합 대전지국이 후원한 탁구대를 활용해 회원단체 이용자들이 여가활동과 건강 증진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대전장애인단체총연합회 제공
대전장애인단체총연합회(회장 최정규, 이하 연합회)는 8월 10일 오전 10시 30분 연합회 사무실에서 EBTS협동조합 대전지국(센터장 박종천)으로부터 장애인 복지 현장 지원과 회원단체 복지 향상을 위해 1,000만 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전달받았다.

이날 EBTS협동조합 대전지국이 전달한 후원물품은 공기청정기, 탁구대, 찻죽, 커피 등이다. 이번 나눔은 박종천 센터장을 비롯해 류명숙, 최진철, 김인규, 김동심, 최희숙, 허희차, 장현영, 이필철, 유현정 등 관계자들이 함께 뜻을 모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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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TS협동조합 대전지국이 후원해 대전장애인단체총연합회 사무실에 설치된 공기청정기.
사진=대전장애인단체총연합회 제공
이날 전달받은 물품 중 공기청정기는 연합회 사무실에 설치돼 임직원들의 쾌적한 근무환경 조성에 활용된다. 탁구대는 ▲(사)한국자폐인사랑협회 대전지부 ▲동그라미발달연구소 사회적협동조합 ▲(사)대전시장애인부모회 가족지원센터 ▲보문장애인자립생활센터 ▲밀알선교단 등 5개 기관에 전달돼 이용자들의 여가활동과 건강 증진 프로그램에 사용된다.

또 찻죽과 커피는 연합회 소속 28개 회원단체에 순차적으로 전달돼 임직원과 이용자들의 복지향상과 기관 운영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박종천 EBTS협동조합 대전지국 센터장은 "장애인 복지 현장에서 헌신하는 기관과 종사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현기 대전장애인단체총연합회 사무처장은 "연합회는 물론 회원단체까지 세심하게 지원해 주신 EBTS협동조합 대전지국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해 주신 물품이 실제 현장에서 유용하게 활용되고 있는 만큼, 장애인들의 건강과 여가, 복지 향상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최정규 회장은 “저희 대전장애인단체총연합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력해 장애인 복지 현장에 필요한 지원을 확대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아름다운 세상을 열어갈 수 있도록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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