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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캠페인 자료 화면.(사진=세종경찰청 제공) |
최근 2030세대를 중심으로 택배와 우편을 통한 마약 노출 빈도가 늘어남에 따라, 젊은 층이 자주 찾는 편의점을 통해 경각심을 높이려는 취지다.
이번 캠페인은 전국 약 1만 8000여 개 CU 편의점 택배 기기 화면에 마약 범죄의 위험성과 신고 전화번호를 송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회원 수 257만 명을 보유한 CU POST(시유 포스트) 앱 메인 배너에도 예방 안내 이미지가 노출된다.
온라인 참여를 높이기 위한 이벤트도 함께 마련됐다.
세종경찰청과 CU 공식 인스타그램(사회관계망서비스) 채널에서 마약류 근절 다짐 댓글 이벤트를 열고, 참여자 중 90명을 추첨해 경찰 굿즈와 CU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세종경찰청 김홍근 청장은 "일상 속 자주 이용하는 편의점 택배 인프라를 활용해 국민들이 마약의 위험성을 자연스럽게 인식하도록 돕고자 한다"라며 "마약류 범죄 근절을 위한 예방과 단속 활동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세종=이희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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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의점 기기에 노출된 캠페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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