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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신중년, AI 디지털 홍보 서포터즈 본격 출발

지역 소상공인 디지털 홍보 지원
신중년 AI 역량 지역 상생 도모
맞춤형 홍보 콘텐츠 제작 추진
유관 기관 협력 체계 본격 가동

이희택 기자

이희택 기자

  • 승인 2026-08-10 17:43
홍보 서포터즈.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의 '소상공인 AI 디지털 홍보 서포터즈' 모습. (사진=진흥원 제공)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원장 이홍준)은 10일 세종신중년센터에서 소상공인 AI 디지털 홍보 서포터즈 발대식을 열고, 공식 활동을 뒷받침한다.

이번 사업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익힌 신중년 계층이 온라인 마케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소상공인을 돕는 상생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참여 인력은 세종신중년센터에서 관련 교육과정을 수료한 전문 인력들로 꾸려졌다. 이들은 관내 소상공인 업체와 직접 연계돼 맞춤형 홍보 영상과 소셜미디어(누리소통망) 콘텐츠를 제작한다.

완성된 콘텐츠는 세종특별자치시소상공인연합회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널리 확산될 예정이다.



사업 추진을 위해 여러 유관 기관도 뜻을 모았다. 한국지역난방공사 세종지사는 지정기부금 500만 원을 지원해 서포터즈 활동의 기반을 다졌으며, 세종특별자치시사회복지협의회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도 대상자 연계에 힘을 보탰다. 이날 한국지역난방공사 세종지사장 장원석 등 관계자 30여 명이 발대식에 참석해 첫걸음을 축하했다.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 이홍준 원장은 "신중년의 풍부한 경륜과 인공지능 역량이 지역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개척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며 "신중년에게는 의미 있는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소상공인에게는 꼭 필요한 홍보를 지원하는 선순환 구조를 다지겠다"라고 강조했다.
세종=이희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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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의 '소상공인 AI 디지털 홍보 서포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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