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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학교운동부, 여름방학 전국무대서 잇단 메달…축구·육상·태권도 성과

신언기 기자

신언기 기자

  • 승인 2026-08-11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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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중학교 최재규군이 문화체육부장관기 태권도대회에서 금메달획득장면(사진=예산교육지원청 제공)
예산 지역 학교운동부가 여름방학 동안 전국 규모 체육대회에서 잇따라 입상하며 학생선수들의 경기력을 입증했다.

예산중학교 축구부는 지난 7월 25일부터 8월 7일까지 서산시 스포츠테마파크에서 진행된 '아름드리 2026 서산해미읍성배 전국 중등 축구대회'에서 준우승을 기록했다.

대회에서는 개인 및 지도자 부문 수상도 이어졌다. 예산중 김재환 학생(3학년)은 수비상을 받았으며, 권민근 감독과 홍재현 코치는 우수지도자상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육상 종목에서도 좋은 기록이 나왔다. 예산여자중학교 최민정 학생(1학년)은 8월 6일부터 10일까지 보은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55회 추계 전국 중·고등학교 육상경기대회'에 출전해 여자 100m에서 2위, 200m에서 3위를 차지했다.



태권도에서는 예산중 학생들의 금메달 소식이 이어졌다. '제37회 문화체육부장관기 태권도 대회'에서 최재규 학생(1학년)이 금메달을 획득했고, '제11회 대전MBC 금산국제오픈태권도 대회'에서는 김다훈 학생(3학년)이 금메달, 이시우 학생(3학년)이 동메달을 각각 따냈다.

이번 여름방학 기간 예산 지역 학생선수들은 종목별 전국대회에서 준우승과 메달을 잇달아 확보하면서 학교체육의 경쟁력을 보여줬다.

축구에서는 단체 종목의 성과와 함께 개인 수상까지 나왔고, 육상과 태권도에서도 학생선수들이 입상하며 종목별로 고른 성과를 거뒀다.



송명숙 예산교육장은 전국대회에서 성과를 낸 학생선수와 지도자들을 격려하며, 학생들이 자신의 재능과 목표를 키워갈 수 있도록 학교운동부와 체육활동에 대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예산=신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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