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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보현장 방문 모습(사진=당진교육지원청 제공) |
당진교육지원청(교육장 정은영)은 안보의식을 고취와 비상대비 태세 확립을 위해 지역 내 '나라사랑공원'을 찾아 고난의 역사 속에서 국가를 지켜낸 호국 영웅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당진교육지원청은 8월 10일 '2026 을지연습'을 앞두고 간부 공무원 등 소속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나라사랑공원'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8월 18일부터 실시하는 을지연습의 충실한 수행에 앞서 공직자들의 철저한 국가관과 안보관을 확립하고 비상대비 태세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방문단은 나라사랑공원 내 위패실을 찾아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고 이어 공원 내 전시시설과 안보 체험물을 둘러보며 한국전쟁의 역사적 교훈을 되새기며 분단 현실 속에서 평화와 안보의 중요성을 깊이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당진교육지원청은 이번 현장 방문을 시작으로 전시 대비 비상소집 훈련·직제편성 훈련·전시 임무 수행 절차 숙달 등 실제적이고 다각적인 을지연습에 들어갈 예정이다.
정은영 교육장은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는 이 땅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들의 피와 땀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이번 나라사랑공원 방문을 통해 직원 모두가 투철한 안보 의식을 마음에 새기고 다가오는 을지연습에 더욱 적극적이고 실전적인 자세로 임하여 안전한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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