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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태종대 관광객에게 생수…40여 명 안전 안내

부산시설공단·항만소방서 등 참여
관리사무동 냉·온수기도 상시 개방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8-11 10:45
부산시설공단.태종대 쿨한 생수 나눔 현장 전경 (1)
부산시설공단과 부산항만소방서 관계자, 의용소방대원 등이 지난 8월 8일 태종대유원지에서 '쿨(Cool)한 생수 나눔'을 진행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부산시설공단 제공)
부산시설공단과 부산항만소방서 등이 폭염 속 태종대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생수를 건네며 온열질환 예방에 나섰다.

공단은 지난 8월 8일 태종대유원지 관리사무동 앞 광장에서 '쿨(Cool)한 생수 나눔'을 진행했다.

현장에는 공단 직원과 부산항만소방서 관계자, 의용소방대원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방문객에게 차가운 물을 나눠주고 무더위 때 지켜야 할 행동요령과 온열질환 예방법을 알렸다.

어린이와 고령층 등 더위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이용객에게는 충분히 수분을 섭취하고 안전하게 관광하도록 맞춤형 안내를 했다.



태종대유원지 관리사무동에는 방문객 누구나 음용수를 이용할 수 있도록 냉·온수기가 상시 가동되고 있다.

이성림 이사장은 관계기관과 함께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폭염 안전 서비스를 넓혀 시민과 관광객이 태종대를 안전하게 이용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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