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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양사면, 극조생종 첫 벼 베기 ‘풍년의 시작’

염정애 기자

염정애 기자

  • 승인 2026-08-11 12:36
양사면, 극조생종 첫 벼 베기 ‘풍년의 시작’
강화군 양사면, 극조생종 첫 벼 베기 '풍년의 시작'(사진= 강화군 제공)
강화군 양사면(면장 이지영)이 10일, 교산리 고봉환 농가에서 극조생종 첫 벼 베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수를 시작한 벼는 지난 4월 25일 이양 후 약 100일 만에 수확한 것으로, 건조와 도정 과정을 거쳐 햅쌀로 판매될 예정이다.

강화섬쌀은 풍부한 일조량과 해풍의 영향으로 마그네슘 성분이 많은 간척지 토양에서 재배해 밥맛이 뛰어나기로 유명하다.

첫 벼 베기에 나선 고봉환 농가는 "올여름 유례없는 폭염과 호우 속에서도 풍년의 기쁨을 누리게 됐다"고 기뻐했다.



한편, 양사면은 남은 수확기까지 병해충 방제와 물관리에 힘쓰며, 적기 수확과 적온 건조를 통한 고품질 강화섬쌀 생산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강화=염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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