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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폭염 취약계층 긴급 지원

이인국 기자

이인국 기자

  • 승인 2026-08-11 15:17
오산시청 전경 (사진=오산시 제공)
오산시청 전경 (사진=오산시 제공)
550개의 폭염 예방물품을 마련한 오산시가 400가구와 경로당 147곳에 긴급 지원했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선풍기 150대와 쿨매트 400개를 확보해 무더위쉼터와 주거취약 1인 가구에 각각 배분한다.

경로당에는 선풍기를 배치하고, 중장년층 이상 주거취약 1인 가구에는 쿨매트를 전달한다.

특히 공무원이 대상 가구를 직접 찾아가 물품을 건네면서 건강과 안부를 확인하고, 수분 섭취와 야외활동 자제 등 폭염 대응요령도 함께 안내한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폭염 대응회의를 통해 취약계층에 신속한 지원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오산=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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