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프레스협회와 공주기부푸드트럭협동조합은 14일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위해 선풍기 60대(300만 원 상당)를 공주시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폭염에 취약한 홀몸 어르신과 기초생활수급자 등 관내 취약계층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하고 쾌적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두 단체는 기탁식에 앞서 선풍기 60대를 폭염 취약계층에 먼저 전달했다. 무더위로 고생하는 이웃들이 냉방용품을 신속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다.
두 단체는 평소에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최원철 시장은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 냉방용품이 절실한 취약계층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공주프레스협회와 공주기부푸드트럭협동조합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선풍기를 신속하게 미리 전달해 주신 만큼 폭염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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