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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지역아동센터 행사를 하고 있는 모습.(사진=양산시 제공) |
지역아동센터는 지역사회 아동의 건전육성을 위하여 방과 후 돌봄, 교육 지원 등 종합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여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이끌어 가는 아동복지시설로서 양산시에 현재 19개소에 560여명의 아동들이 이용하고 있다.
올해로 11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종사자, 학부모 등 490여 명이 함께 참여하였으며 아동복지 유공자, 모범아동에 대한 표창 전달 및 대형 공굴리기, 계주달리기, K-pop 댄스공연, 마술공연 등 아이들의 화합을 도모하고 재능을 발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로 꾸며졌다.
최경숙 지역아동센터협의회장은 "아동들이 마음껏 뛰고, 즐길 수 있는 장이 마련되어 기쁘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잠재력을 발견하고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한 나동연 양산시장은 "아이들이 안전한 돌봄 환경에서 꿈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분들과 학부모님께 감사드리며, 미래의 주역인 아동들이 행복하게 생활하며 지낼 수 있도록 양산시에서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양산=정진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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