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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오 충북소방본부장, 충주소방서 찾아 여름철 재난 대응체계 점검

유한킴벌리 화재안전 실태 확인…초기 대응·유관기관 협력 강화 주문

홍주표 기자

홍주표 기자

  • 승인 2026-08-14 17:23
박근오 충북소방본부장
박근오 충북소방본부장 충주소방서 방문 단체사진.(사진=충주소방서 제공)
박근오 충북소방본부장이 여름철 재난에 대비해 충주지역 소방 대응체계와 화재 취약요인을 현장에서 직접 살피며 초기 대응력을 점검했다.

박 본부장은 14일 충주소방서를 방문해 주요 현안 업무를 보고받고 재난 대응 절차와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확인했다.

이번 방문에서는 각종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을 통해 도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으며, 현장 대원들의 의견을 듣고 격려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어 관내 중점관리대상인 유한킴벌리를 찾아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와 비상구 확보 여부 등 화재 위험요인을 점검했다. 현장 관계자에게는 철저한 예방점검과 자율 안전관리 강화를 당부했다.



박 본부장은 "도민의 안전은 현장에서의 철저한 예방과 빈틈없는 대비에서 시작된다"며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재난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강한 소방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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