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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 공시제 부문 '대상'...맞춤형 일자리 정책 추진 성과

정철희 기자

정철희 기자

  • 승인 2026-08-19 15:49

신문게재 2026-08-2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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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는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 부문 기초자치단체 대상을 수상하며 지역 일자리 정책의 성과를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사진=천안시 제공)
천안시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 부문 기초자치단체 대상을 수상하며 지역 일자리 정책의 성과를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

시는 이번 수상으로 국무총리 기관표창과 함께 인센티브 사업비 8500만원을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단순히 취업자 수를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 산업과 구직자의 수요를 분석해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추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그동안 시는 경제활동인구와 취업자 수, 상용근로자 수 등 주요 고용지표도 정부 통계 작성 이래 최대치를 기록했다.



상용근로자는 2025년 동기보다 3000명 증가한 24만6000명, 고용보험 피보험자는 2025년 동월보다 3700여명 늘어난 19만300여명으로 집계됐다.

앞서 시는 지역 일자리 관련 모든 정보를 관리하는 천안시일자리종합지원센터를 통해 구인·구직 기회 부여 등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센터는 구직자를 위한 전문 취업 상담, 동행 면접, 구인·구직 만남의날 행사,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을, 구인 업체에 기업 전담 컨설턴트 상담, 우수 인재 정보 제공, 채용박람회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적재적소에 제공하며 일자리 공급에 강한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장기수 시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속 가능한 일자리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며 "시민이 체감하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고용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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