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
  • 충북

충북북부보훈지청, 을지연습 맞춰 심폐소생술·소방 실습 실시

충주소방서 소방관 지도…CPR·AED·소화기·완강기 사용법 익혀

홍주표 기자

홍주표 기자

  • 승인 2026-08-19 15:42
20260819 을지연습(4)
'2026년 을지연습' 비상대비 교육.(사진=충북북부보훈지청 제공)
충북북부보훈지청이 전쟁·테러뿐 아니라 응급환자와 화재 등 돌발 상황에서도 직원들이 신속하게 초기 대응할 수 있도록 실습을 통한 비상대비 역량을 높였다.

충북북부보훈지청은 19일 '2026년 을지연습'을 계기로 직원 대상 심폐소생술(CPR) 등 비상대비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충주소방서 소방관의 전문적인 지도 아래 심폐소생술 방법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을 직접 익히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화재 발생 시 필요한 소화기와 완강기 사용법도 실습하며 응급환자·화재 등 비상상황에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처하는 능력을 익혔다.



올해 을지연습은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전쟁·테러 등 국가비상사태가 발생했을 때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범정부 차원에서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비상대비 훈련이다.

손애진 충북북부보훈지청장은 "을지연습은 다양한 위기상황에 대비해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실전 대응능력을 높이는 중요한 훈련"이라며 "직원들이 응급상황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빈틈없는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