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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사회연대경제기업 창업교육 운영

실무 역량 높이는데 초점

박노봉 기자

박노봉 기자

  • 승인 2026-08-19 15:46
사회연대경제 창업교육 포스터
사회연대경제 창업교육 포스터 (고령군 제공)
경북 고령군이 주민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하기 위한 창업 지원에 나선다.

군은 오는 31일 오후 대가야 행복드림센터에서 사회연대경제 분야에 관심이 있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창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육은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며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누구나 함께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와 수요를 사업 아이템으로 바라보고, 이를 실제 창업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교육 참여자들은 지역 공동체를 기반으로 운영되는 기업 형태와 관련 제도를 살펴본 뒤 자신이 구상한 사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과정을 밟는다.



특히 지역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와 시장 상황을 분석하고, 창업 아이템의 현실적인 추진 가능성을 살펴보면서 사업 운영에 필요한 방향을 설정하게 된다.

아울러 사업을 시작한 이후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도록 성장 전략을 검토하고, 지역의 자원과 주민 역량을 활용한 지속 가능한 사업모델을 구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고령군은 주민 주도의 창업이 지역 내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고 공동체 경제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향후에도 지역 특성에 맞는 창업 아이디어가 실제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주민들이 지역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이를 사업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실질적인 창업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고령=박노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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