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
  • 충북

국립한국교통대, 졸업생·지역청년 '실전면접 특화반' 운영

모의면접·맞춤 피드백·1:1 멘토링 연계…변화하는 채용환경 대응

홍주표 기자

홍주표 기자

  • 승인 2026-08-19 16:08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졸업생·지역청년 대상 ‘실전면접 특화반
졸업생·지역청년 대상 '실전면접 특화반' 운영 포스터.(사진=한국교통대 제공)
구조화 면접 확대와 수시채용 증가로 채용 방식이 달라지는 가운데 국립한국교통대학교가 졸업생과 지역청년에게 모의면접과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해 실전 취업 대응력을 높인다.

한국교통대는 9월 8일부터 11월 30일까지 졸업(예정)자와 지역청년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실전면접 특화반'을 비대면(ZOOM Live) 방식으로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변화하는 채용환경에 맞춰 청년들의 면접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면접전략 및 보이스 트레이닝 ▲그룹 모의면접 컨설팅 2회 ▲취업멘탈 관리 및 실전 취업시장 분석 ▲채용공고 분석 및 지원전략 수립 ▲1:1 사후 멘토링 등으로 구성했다.

특히 실제 면접과 유사한 환경에서 그룹 모의면접을 진행하고 참가자별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한다. 채용공고 분석과 지원전략 수립, 1:1 사후 멘토링도 연계해 참가자의 취업 준비 상황에 따른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안근옥 한국교통대 대학일자리개발원장은 "실전 면접 역량은 반복적인 연습과 객관적인 피드백을 통해 향상될 수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청년들이 자신감을 갖고 면접에 임하고 성공적인 취업으로 나아가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8월 24일부터 9월 1일까지다. 재학생은 학생역량통합관리시스템(UTRO+)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졸업생과 지역청년은 참가신청서를 이메일로 제출한 뒤 고용24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충주=홍주표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