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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소방서 발전위원회 새 얼굴 4명 합류…지역 안전 협력 강화

신언기 기자

신언기 기자

  • 승인 2026-08-21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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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소방서 발전위원 위촉(사진=예산소방서 제공)
예산소방서가 지역사회 각계 인사를 발전위원으로 새롭게 위촉하고 소방행정과 지역 안전 분야의 협력 체계를 넓혔다.

예산소방서는 지난 20일 본서 별관 대회의실에서 발전위원회 신규위원 위촉식을 열고 4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희규 서장을 비롯한 소방 간부와 발전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새로 위촉된 위원은 김서길 (합자)삼원 대표, 맹준호 예산종합병원 장례식장 대표, 심완예 전 예산군의회 의원, 조광호 ㈜이레이앤씨 대표다.



발전위원회는 소방기관과 지역사회 사이의 가교 역할을 맡아 지역의 안전 현안을 공유하고 소방행정 발전을 위한 의견을 제시하는 조직이다.

민간의 다양한 경험과 현장 의견을 소방행정에 접목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위촉식 이후에는 발전위원회 회의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예산소방서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지역 안전을 높이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재난과 사고에 대한 대응이 소방기관만의 역할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의 참여와 협력이 중요해지는 만큼, 민간 분야의 의견을 안전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소통 창구가 필요하다는 데 참석자들이 뜻을 모았다.

김희규 예산소방서장은 새 위원들의 참여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발전위원회와 적극적으로 의견을 나누고 지역 주민의 안전을 위한 협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예산소방서는 앞으로도 발전위원회를 통해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소방행정에 반영하는 한편,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민관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예산=신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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