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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희신 태안군수가 어르신들과 함께 식판을 마주하며 온기를 나누는 현장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사진=태안군제공) |
윤희신 태안군수가 어르신들과 함께 식판을 마주하며 온기를 나누는 현장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윤 군수는 20일 태안노인복지관 경로식당을 찾아 직접 식사를 배식하고, 어르신들과 같은 자리에서 식사를 하며 복지관 이용 소감과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또 복지관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을 이어갔다.
이번 봉사는 지난 7월 백화노인복지관, 8월 안면도노인복지관에 이어 세 번째 릴레이 배식 활동으로, 군정 철학인 '현장 맞춤형 복지'를 실천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군은 현장 행정 행보와 함께 민선9기 어르신 맞춤형 복지 공약으로 ▲읍·면 무료 치매 조기검진 정례화 ▲병원 동행·장보기 이동지원 확대 ▲노노케어·통합돌봄지원단 등 노인 일자리 확대 ▲스마트 경로당 구축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여가·생활 편의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윤희신 군수는 "관내 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들께 따뜻한 밥 한 끼를 직접 대접하며 건강한 모습을 뵐 수 있어 뜻깊었다"며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편안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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