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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 에코델타복지타운 승인…내년 1월 개관

복지·보육기관 5곳 한 건물 입주
지하 1층·지상 4층, 415억여 원
인테리어·집기 설치 뒤 운영 준비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8-21 22:40
보도자료(부산감도
2027년 1월 개관을 앞둔 부산 강서구 에코델타복지타운 조감도.(사진=부산 강서구 제공)
부산 강서구에 없었던 장애인복지관과 가족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내년 1월 한 건물에서 문을 열 예정이다.

이들 기관과 종합사회복지관, 공립어린이집을 합친 5개 시설이 에코델타복지타운에 입주한다. 주민들은 복지와 장애인·가족·청소년·보육 관련 서비스를 한곳에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강동동 4863-1번지 일원에 들어선 복지타운은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다. 대지면적은 8738㎡, 연면적은 7648㎡이며 415억5900만 원이 투입됐다.

부산 강서구는 지난 8월 19일 건축물 사용승인을 받았다. 앞으로 내부 인테리어와 집기 설치, 기관별 입주 절차를 마치고 2027년 1월 개관식을 열 계획이다.



복지타운 건립은 낡은 낙동종합사회복지관을 이전하고 장애인복지관을 신설하는 구상에서 시작됐다. 2020년 계획 수립과 생활SOC 복합화 공모 선정, 토지 매입 등을 거쳐 2024년 9월 공사에 들어갔다.

박상준 강서구청장은 개관 전까지 시설별 준비를 마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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