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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 복지 급여 책정 때 노인 돌봄 함께 안내

통합돌봄 종료 뒤 서비스 단절 예방
신청 단계서 기존 이용 여부 확인
안부 확인·생활 지원 연속성 확보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8-21 22:40
3.영도구 보도자료(2608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발굴과 돌봄 연계를 강화하는 부산 영도구청 전경.(사진=부산 영도구 제공)
통합돌봄이 끝난 뒤 다른 서비스를 새로 신청하느라 발생하는 노인 돌봄의 공백을 줄이기 위한 연계 강화가 부산 영도구에서 추진된다.

영도구는 통합돌봄을 신청하는 단계에서 기존 돌봄 이용 여부를 확인하고 노인맞춤돌봄서비스가 필요한 어르신을 함께 연결할 방침이다.

통합돌봄 이용이 종료된 이후에도 안부 확인과 생활 지원 등을 이어갈 수 있도록 두 제도의 신청 절차를 미리 잇는 방식이다.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 기초연금 대상자로 새로 책정되는 어르신에게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 방법을 안내한다. 돌봄이 필요하지만 제도를 알지 못해 신청하지 못하는 사례를 조기에 찾기 위해서다.



영도구는 지난 8월 20일 이 같은 노인 돌봄 연계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김철훈 영도구청장은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돌봄이 끊기는 구간을 세밀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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