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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제1회 추담 전통문화 학술대회 개최

전경열 기자

전경열 기자

  • 승인 2026-08-24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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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이 최근 제1회 추담 전통문화 학술대회를 열고 있다.(사진=부안군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이 최근 부안예술회관 다목적 강당에서 지역 전통문화의 가치와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제1회 추담 전통문화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24일 부안군에 따르면 이번 학술대회는 (사)추담제 판소리 보존회(이사장 김세미)의 주관으로 지역의 소중한 무형문화유산인 추담제 판소리의 역사적·예술적 가치를 조명하고, 이를 미래 세대에 계승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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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이 최근 제1회 추담 전통문화 학술대회를 열고 있다.(사진=부안군 제공)
이날 행사는 정지영 전북대학교 명예교수의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국악·역사·문화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의 주제 발표와 토론을 통해 추담제 판소리의 역사와 예술적 가치, 부안 지역 전통문화 계승과 발전, 전통문화 자원의 활용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지역 전통문화의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특히 추담 홍정택 선생의 예술정신과 추담제 판소리가 지닌 문화적 가치를 되새기는 한편, 지역 전통문화가 현대 사회에서 지속적으로 계승되고 발전해 나가기 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사)추담제 판소리 김세미 이사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추담제 판소리를 비롯한 지역 전통문화의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고, 이를 미래 세대에 계승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부안의 역사와 전통이 담긴 소중한 문화자원을 발굴·보존하고, 지역의 문화적 자산으로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안=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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