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 광주/호남

정읍시의회, 시민 소통 강화 ‘의회소통팀’ 운영

전경열 기자

전경열 기자

  • 승인 2026-08-24 09:52
1-1. 정읍시의회 청사
정읍시의회 청사 전경.(사진=정읍시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의회가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보다 가까이에서 경청하고 민원에 대한 체계적인 상담과 안내를 위해 '의회 소통팀'을 신설하여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조직 개편은 의회를 찾는 시민들의 민원과 건의사항이 다양해짐에 따라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의견을 전달할 수 있도록 민원 상담 창구를 일원화하고, 민원에 대한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의회 소통팀은 의회 방문 민원을 비롯해 전화, 우편 등 다양한 경로로 접수되는 시민들의 민원을 상담하고, 민원 내용을 확인해 의회와 정읍시 및 관계기관에 적절한 처리 방향을 안내하고 연계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특히 시민들이 어느 기관이나 부서에 민원을 제기해야 할지 몰라 겪는 불편을 줄이고, 의회에서 처리할 수 있는 사항은 관련 의정활동과 연계하는 등 시민의 입장에서 민원을 보다 편리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복형 의장은 "의회 소통팀 신설은 시민의 작은 목소리 하나도 놓치지 않고 시민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는 의회를 만들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 정읍시민 누구나 의회를 찾아 의견을 전달할 수 있도록 의회의 문턱을 낮추고, 시민의 목소리가 의정활동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읍=전경열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