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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시청 전경(사진=천안시 제공) |
시는 2026년 상반기 15~64세 고용률이 70.3%로 집계됐다고 24일 밝혔다.
상반기 천안지역 취업자는 40만5200명으로 2025년 같은 기간보다 1만2700명 증가하며, 고용률 상승과 함께 취업자 수도 크게 늘었다.
이 같은 고용지표 개선은 천안시가 추진해 온 산업 기반 확충과 맞춤형 일자리 정책 등이 지역 고용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결과로 풀이되고 있다.
앞서 시는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 부문 기초자치단체 대상을 수상하며 일자리 정책 추진 성과를 인정받기도 했다.
장기수 시장은 "미래 신성장산업 육성과 산업단지 활성화, 맞춤형 일자리 지원을 통해 시민 모두가 일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고 있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가 지속적으로 창출되는 고용 생태계를 조성해 고용률 상승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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