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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검단구, 3개 의료기관과 '통합돌봄 퇴원환자 연계' 협약

검단탑병원·온누리병원·김포우리병원 추가 참여…총 9곳 확대
퇴원 후 돌봄 필요한 주민 발굴·신속 연계로 지역 돌봄망 강화
김진규 구청장 "의료·돌봄 유기적 연결…통합돌봄 체계 지속 확장할 것"

주관철 기자

주관철 기자

  • 승인 2026-08-24 09:49
1. 인천 검단회 연계사업 업무협약_1
인천 검단구가 통합돌봄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연계 및 안정적인 복귀 지원을 위해 검단탑병원, 온누리병원, 김포우리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검단구청 제공
인천 검단구가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주요 의료기관들과 힘을 모은다.

검단구는 검단탑병원, 온누리병원, 김포우리병원과 「통합돌봄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검단구와 협력하는 의료기관은 기존 7곳에서 인근 범주의 9곳으로 확대됐다. 이에 따라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더욱 촘촘하게 발굴하고, 필요한 의료·돌봄 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통합돌봄'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과 장애인 등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제도로, 지난 3월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김진규 검단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기존 협업 체계에 더해 인근 주요 의료기관과의 연계망을 한층 넓혔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협력 병원을 지속해서 확대해 의료와 돌봄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통합돌봄 체계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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