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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초엽·천선란, 부산서 SF의 다정한 미래 말한다

9월 18일 영광도서서 북 콘서트
두 작가 작품·행사 주제로 대담
26일 오전 10시부터 참가 접수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8-24 09:51
5. 평생교육과-김서트
김초엽·천선란 작가가 오는 9월 18일 영광도서 문화홀에서 참여하는 북 콘서트 홍보 포스터.(사진=부산진구 제공)
SF 소설가 김초엽과 천선란이 부산 독자들과 만나 작품과 '다정한 미래'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다.

부산진구는 오는 9월 18일 오후 3시 영광도서 문화홀에서 두 작가가 출연하는 북 콘서트를 연다. 주제는 'SF 작가들의 다정한 미래를 쓰는 마음'이다.

두 사람은 한국과학문학상 등 여러 문학상을 받은 같은 세대 작가다. 2023년 서울국제도서전과 올해 상하이도서전에서도 함께 독자를 만났다.

행사는 강동훈 지역서점 크레타 대표의 진행으로 작품과 주제를 다루는 대담, 독자와의 대화 순으로 이어진다.



참가 신청은 오는 26일 오전 10시부터 부산진구통합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영광도서는 문화홀을 제공하고 행사 진행에 협력한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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