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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귀농귀촌인·지역 주민 한자리에…“함께 어울리며 정착 기반 다져”

유구 선돌느티나무캠핑마을서 1박 2일 어울림 행사…성공사례 공유·마을 탐방 등 진행

고중선 기자

고중선 기자

  • 승인 2026-08-24 10:11
귀농귀촌협의회 어울림 행사 (1)
공주시 귀농귀촌인과 지역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한 '2026년 공주시 귀농귀촌협의회 어울림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공주시 제공)


공주시 귀농귀촌인과 지역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다졌다.

공주시는 최근 유구 선돌느티나무캠핑마을에서 귀농귀촌인과 지역 주민 간 소통을 확대하고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2026년 공주시 귀농귀촌협의회 어울림 행사'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1박 2일 일정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귀농귀촌협의회 회원과 지역 주민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귀농귀촌인의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교육을 시작으로 협의회원들의 식전 공연과 공식 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신규 회원 소개와 귀농귀촌 성공사례 발표, 마을 탐방 및 체험 프로그램 등이 마련돼 참석자들이 서로의 경험과 이야기를 나누며 유대감을 높였다.

공주시귀농귀촌협의회는 신규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고 지역 원주민과 귀농귀촌인 사이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힘써왔다.

이번 행사는 귀농귀촌인들이 각자의 정착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지역 주민들과 교류하며 상생과 화합을 위한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찬섭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귀농귀촌인이 당당한 마을의 주체로 뿌리내리기 위해서는 주민 간 자발적인 교류가 중요하다"며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웃을 수 있는 따뜻한 지역 커뮤니티가 더욱 활성화되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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