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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안로타리클럽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사진=태안군 제공) |
태안로타리클럽(회장 조항영)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군은 지난 21일 군수 집무실에서 태안로타리클럽과 함께 취약계층 LED 전등 교체 세트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어둡고 노후된 주거환경으로 불편을 겪는 7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200만 원 상당의 방·주방·화장실용 LED 전등 세트가 전달됐다.
기탁식에는 조항영 회장을 비롯해 회원 9명이 참석해 이웃사랑의 마음을 나눴다. 전달된 LED 전등은 실내를 밝히는 것은 물론, 고효율 조명으로 전기요금 절감 효과까지 기대된다.
조항영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밝고 쾌적한 보금자리에서 건강하게 생활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을 살피며 봉사와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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