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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농기센터 수확기 직전 농작물 병해충 예찰·방제 총력

박용훈 기자

박용훈 기자

  • 승인 2026-08-24 10:27
괴산군농업기술센터 전경 (사진=괴산군농업기술센처 제공)
괴산군농업기술센터 전경 (사진=괴산군농업기술센처 제공)
괴산군농업기술센터가 수확기 직전 농작물 피해 최소화를 위해 9월 11일까지 식량작물 병해충 예찰 및 적기 방제 현장 기술지원에 나선다.

24일 농기센터에 따르면 이달 하순부터 9월 초순은 수확을 앞둔 벼, 콩 등 주요 식량작물의 수량과 품질을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시기다.

최근 고온 다습한 기후로 인해 농작물 병해충 발생 우려가 커지고 있어 농기센터는 선제적 대응을 통해 농가 피해를 사전 차단할 방침이다.

특히 벼, 콩의 주산단지인 청천·청안·사리·불정면 일대를 중심으로 센터 지도사들이 직접 영농 현장을 찾아 점검을 진행한다.



현장에서는 작물의 생육 상황을 점검하고 벼 수확량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는 이삭도열병, 멸구류, 혹명나방 등 주요 비래해충의 발생 동향을 정밀 예찰한다.

그러면서 농기센터는 병해충별 특성에 맞는 올바른 방제 약제 선택, 적기 방제 요령 등 농가 맞춤형 기술지원으로 안정적인 생산을 돕는다.

농기센터 관계자는 "수확기 직전의 병해충 방제는 올 한 해 농사의 성패를 가르는 핵심 작업"이라며 "농업인들이 흘린 땀방울이 알찬 수확의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선제적 예찰과 기술지원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괴산=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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