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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구, 인천 최초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재인증' 획득

2017년 최초 인증·2021년 상위단계 이어 2026년 상위단계 재인증 결실
22일 어린이참여위원 등 참석해 현판식 진행…향후 4년간 자격 유지
아동 권리 최우선 행정·주민 의견 반영 성과 인정…아동친화 정책

주관철 기자

주관철 기자

  • 승인 2026-08-24 10:48
1. 서해구, 인천 최초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재인증 획득1
인천 서해구가 지난 22일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재인증' 기념 현판식을 개최했다./사진=서해구청 제공
인천 서해구가 인천 자치구 최초로 유니세프(UNICEF)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재인증'을 획득하며 아동이 행복한 도시로서의 위상을 입증했다.

서해구(구청장 구재용)는 지난 22일 어린이참여위원회 위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재인증' 기념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해구는 지난 2017년 아동친화도시 최초 인증을 받은 데 이어 2021년 상위단계 인증, 올해 7월 인천 최초로 상위단계 재인증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로써 서해구는 향후 4년간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자격을 유지하게 된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재인증은 기존 인증 지자체를 대상으로 아동권리 실현을 위한 정책, 행정체계, 생활환경 개선 등 5대 영역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결정된다. 서해구는 아동 권리를 최우선으로 하는 행정 시스템을 구축하고, 아동과 주민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온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



구재용 구청장은 "인천 최초 상위단계 재인증 획득에 걸맞게 앞으로도 아동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이고 이를 구정에 반영하겠다"라며 "아동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꿈을 키워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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