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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 행정체제 개편·최신 통계 반영한 '인구통계지도' 서비스 새단장

제물포·영종·검단구 신설 등 경계 변화 및 7월 기준 최신 통계 반영
1인 세대수·10년간 인구 추이 도표 추가…지역별 인구 변동 한눈에
구민 정보 접근성 향상 및 공무원 업무 효율 증대 기대

주관철 기자

주관철 기자

  • 승인 2026-08-24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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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가 인천시 행정체제 개편 사항과 최신 인구통계를 반영해 구 누리집에서 제공하는 '인구통계지도' 서비스를 새롭게 정비했다/사진=부평구청 제공
인천시 부평구는 인천시 행정체제 개편 사항과 최신 인구통계를 반영해 구 누리집에서 제공하는 '인구통계지도' 서비스를 새로 정비했다고 24일 밝혔다.

'인구통계지도'는 부평구와 인천시 전체의 인구 자료를 공간정보(GIS) 기술로 시각화해 한눈에 보여주는 통계 서비스다.

부평구는 이번 개편을 통해 제물포구·영종구·검단구 등 신설 자치구의 행정구역 경계를 새롭게 적용하고, 총인구·행정동별 인구 현황·내외국인 비율·연령 분포 등을 최신 통계(7월 기준)로 업데이트했다. 아울러 1인 세대수, 부평구 인구 증감, 10년간 인구 추이 그래프 등의 항목을 신규 추가해 통계 다각화를 도모했다.

이번 정비로 구민들은 재개발에 따른 부평3동의 인구 감소나 신축 아파트 입주로 인구가 늘어난 십정1동의 변화 등 지역별 인구 변동을 지도와 도표를 통해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담당 공무원 역시 별도 자료 요청 없이 최신 데이터를 행정 업무에 곧바로 활용할 수 있어 효율성이 크게 높아질 전망이다.



구 관계자는 "공간정보 기술을 활용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신속·정확한 정보 서비스를 지속해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인구통계지도'를 비롯해 생활편리지도·창업편리지도·드론맵 등은 부평구 누리집 '부평을 알려줄 지도' 메뉴에서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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