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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2026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 단체 사전 접수 개시

9월 28~29일 계룡시민체육관 개최
화재대피·지진 체험 등 실습형 프로그램 풍성

장병일 기자

장병일 기자

  • 승인 2026-08-24 10:53
계룡시
2026년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 참여자 모집 안내 홍보 포스터.(사진=계룡시 제공)
계룡시가 지역 어린이와 청소년의 재난 대응 능력 강화 및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2026년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을 마련하고, 단체 참가 희망 기관을 대상으로 사전 예약 수용에 나선다.

이번 체험교실은 오는 9월 28일과 29일 양일간 계룡시민체육관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주요 참가 대상은 만 3세 이상 미취학 아동을 비롯해 초등학생 및 교직원이다. 참가자들은 가상 위기 상황을 직접 체험하며 신속하고 정확한 행동 요령을 익히게 된다.

현장에서는 일상 속 사고 예방에 직결되는 맞춤형 실습 강좌가 다채롭게 펼쳐진다.

▲지진 대피 훈련: 지진 발생 시 행동 요령 및 대피로 확보 체득 ▲화재 대응 체험: 연기 탈출 체험 및 초기 진화 교육 ▲교통안전 수칙: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실생활 안전 교육 등이다.



어린이집과 유치원, 학교 등 단체 관람을 희망하는 기관은 8월 24일부터 9월 4일까지 사전 신청을 완료해야 한다. 단체 접수 외에 개인 참가자는 별도 예약 없이 행사 당일 현장을 방문해 등록하면 자유롭게 체험에 참여할 수 있다.

계룡시에 따르면 지난해 열린 행사에는 총 14개 기관에서 678명이 동참해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올해 역시 한층 알차고 내실 있는 체험 공간을 조성해 교육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계룡시 관계자는 “체험 중심의 교육을 통해 자라나는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안전 수칙을 몸으로 익힐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라며 “지역 내 교육기관의 적극적인 관심과 사전 신청을 당부드린다”라고 밝혔다.



한편, 행사 관련 상세 일정 및 사전 접수 안내는 계룡시청 시민안전과 안전정책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계룡=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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