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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 재난훈련,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평가한다

9월 7일 해수부·동구청과 합동
19세 이상 31일까지 신청 가능
대피 참여 뒤 개선 의견 제시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8-24 12:35
[260824 참고자료] 국민체험단 모집 포스터
부산항만공사가 오는 31일까지 모집하는 '2026년 재난대비 안전한국훈련' 국민체험단 홍보 포스터.(사진=부산항만공사 제공)
시민이 부산항 재난대응 훈련에 직접 참여해 현장 운영의 적정성을 살피고 개선점을 제안한다.

부산항만공사는 오는 9월 7일 해양수산부와 부산 동구청이 함께 실시하는 '2026년 재난대비 안전한국훈련'에 참여할 국민체험단을 모집한다.

선발된 참가자는 실제 훈련 인원과 함께 대피 과정을 경험한다. 전체 진행 상황을 지켜본 뒤 평가표를 작성하고 강평에도 참여한다.

신청 자격은 만 19세 이상 국민이다. 부산 동구 주민과 60세 이상 고령자·장애인 등 재난약자, 초등학생 이하 자녀를 둔 부모는 선발 과정에서 우대받을 수 있다.



접수 기간은 8월 31일까지다. 신청 방법과 제출 서류는 부산항만공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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