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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 급식 조리원, 현장 위생 습관 다시 익혀

24명 참여해 위생관리 실습
기기로 청결상태 수치 확인
교육 뒤 실천사진으로 이행 확인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8-24 13:28
동의과학대 제과제빵실습 모습
어린이급식소 조리원들이 동의과학대 제과제빵실습실에서 '다시 깨끗해Jin 행동개선 프로그램' 위생관리 실습에 참여하고 있다.(사진=동의과학대 제공)
어린이급식소에서 일하는 조리원들이 식중독 위험을 낮추는 작업 요령을 몸으로 익혔다.

동의과학대가 위탁받은 부산진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7월 14~15일 조리원 24명과 실습교육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측정기기로 손에 남은 오염 정도를 확인했다. 채소와 과일을 안전하게 처리하는 과정과 재료 중심부의 온도를 재는 방법도 연습했다. 보관 물품의 사용 가능 기간과 수량을 정리하는 요령도 배웠다.

이 일정은 '다시 깨끗해Jin 행동개선 프로그램' 가운데 체험 과정에 해당한다. 앞서 배운 내용을 작업 상황에 맞춰 반복하는 데 초점을 뒀다.



교육을 마친 조리원들은 소속 시설에서 배운 방식을 적용한다. 이행 모습을 촬영해 보내면 센터가 후속 관리를 이어간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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