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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상공회의소, '미래내일 일경험' 인턴형 청년 14명 모집

9월 2일까지 만 15~34세 미취업자 접수…8주 참여 시 최대 300만 원 지원

홍주표 기자

홍주표 기자

  • 승인 2026-08-25 16:40
충주상공회의소 전경
충주상공회의소 전경.(사진=충주상공회의소 제공)
충주지역 청년들이 공공기관과 복지·경제기관에서 8주간 실무를 경험하고 최대 300만 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는 인턴형 일경험 기회가 마련된다.

충주상공회의소는 25일 '2026년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인턴형)' 7기에 참여할 만 15~34세 미취업 청년 14명을 9월 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은 고용노동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청년 대상 일경험 지원사업이다. 이번 7기는 경영·사무 분야를 중심으로 운영해 지역 청년들의 실무 경험과 취업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참여기관은 ▲충주의료원 ▲근로복지공단 충주지사 ▲충주종합사회복지관 ▲충주상공회의소 ▲충주시시설관리공단 ▲국민연금공단 충주·동광주지사 등이다. 모집 기간은 24일부터 9월 2일까지이며, 최종 합격자는 9월 8일 발표한다.



선발된 청년은 6시간의 온라인 선수교육과 15시간의 사전직무교육을 이수한 뒤 9월 14일부터 11월 8일까지 8주간 일경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근무는 주 5일, 하루 5시간씩 주 25시간이며 참여기관에서 실제 직무를 수행한다.

참여자에게는 주당 37만 5000원의 지원금이 지급돼 8주간 최대 300만 원의 국고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박광석 충주상공회의소 회장은 "지역 내 기업과 기관에서 실제 업무를 수행하며 경력과 자신감을 함께 쌓을 수 있는 기회"라며 "지역 산업과 청년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충주상공회의소 일자리팀(☎ 043-843-7003)에 문의하면 된다. 충주=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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