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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주요 탁구대회에서 혼합복식·단체전·개인복식 3개 종목 3위를 차지한 국립공주대학교 남자 탁구부. (사진=국립공주대학교 제공) |
올해 창단한 국립공주대학교 남자 탁구부가 전국 주요 대회에서 잇따라 입상하며 신생팀의 저력을 보여줬다.
국립공주대학교(총장 임경호) 남자 탁구부는 최근 열린 전국 주요 탁구대회에서 혼합복식, 단체전, 개인복식 등 3개 종목에서 모두 3위를 차지했다.
남자 탁구부는 △제3회 한국대학선수권대회 혼합복식 3위 △제32회 회장배 전국대학탁구선수권대회 단체전 3위 △제59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남녀학생종별탁구대회 개인복식 3위에 올랐다.
특히 스포츠과학과 1학년 학생인 정유용·이우진·이도권·이천수 등 4명으로 구성된 남자 탁구부는 올해 창단한 신생팀이다. 창단 5개월 만에 전국 주요 대회에서 연이어 입상하며 빠른 성장세를 보였다.
지도교수인 스포츠과학과 김경열 교수는 "짧은 기간에도 김종모 코치의 지도와 선수들의 노력이 좋은 성과로 이어졌다"며 "이번 성과를 발판으로 오는 10월 전국체전에서도 좋은 결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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