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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도시개발공사 노사 22명, 거제 수해현장 복구

내간리 피해지 3곳에 투입
침수주택 내부 폐기물 정리
농지·도로 통행공간도 손봐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8-26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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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도시개발공사 임직원들이 지난 24일 경남 거제시 거제면 내간리에서 집중호우로 훼손된 도로 통행로를 정비하고 있다.(사진=김해시 제공)
집중호우로 침수된 거제지역 주택과 농지에 김해시도시개발공사 노사가 함께 복구 인력을 보탰다.

공사 임직원 22명은 지난 8월 24일 거제시 거제면 내간리 피해 현장 3곳에서 주택 내부의 폐기물을 치우고 농지와 도로 통행로를 정비했다.

이 지역은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이어진 많은 비로 침수 피해를 봤다. 공사는 주민의 생활공간을 빠르게 복구할 수 있도록 노사가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작업 장소는 김해시자원봉사센터와 거제시청 재해지원팀의 협의를 거쳐 피해가 큰 곳을 중심으로 정했다.



공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살피며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김해=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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