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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도서관, 소설 무대공연·김애란 강연 마련

6일 ‘시간을 파는 상점’ 공연
13일 올해의 책 작가와 만남
27일부터 회차별 280명 접수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8-26 10:21
울산도서관, 9월 독서의 달 행사 개최
9월 6일 연극 '시간을 파는 상점'과 13일 김애란 작가 초청 강연을 안내하는 울산도서관 '독서의 달' 행사 포스터.(사진=울산시 제공)
소설 속 이야기를 연극으로 감상하고 작가에게 작품의 탄생 과정을 직접 듣는 자리가 울산도서관에 마련된다.

도서관은 오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문학 원작 공연과 '울산 올해의 책' 선정 작가 초청 강연을 진행한다.

첫 행사는 9월 6일 오후 2시 도서관 1층 대강당에서 열리는 연극 '시간을 파는 상점'이다. 김선영 작가의 동명 소설을 바탕으로, 시간을 사고파는 가게에서 여러 의뢰를 해결하며 성장하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무대에 옮긴다.

9월 13일 오후 2시에는 김애란 작가가 독자들과 만난다. 김 작가의 '안녕이라 그랬어'는 2026년 '울산 올해의 책' 성인 분야 선정도서다.



강연에서는 작품 속 인물의 관계와 감정을 살펴보고 집필 배경과 창작 과정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다.

참가 신청은 8월 27일부터 울산도서관 누리집에서 받는다. 모집 인원은 프로그램별 280명이며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울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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