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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학교 앞 관계회복 캠페인…2학기도 이어간다

교육활동·학생 안전 함께 강조
갈등은 이해와 대화로 풀기
교육감 개학 서한 통해 당부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8-26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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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식 교육감.(사진=울산교육청 제공)
울산교육청이 2학기 개학에 맞춰 학교 구성원 간 신뢰 회복을 위한 등굣길 홍보활동을 이어간다.

조용식 울산교육감은 26일 서한을 내고 교육활동 침해와 학생 간 폭력이 없는 학교를 만들려면 구성원 모두의 실천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조 교육감은 학교에서 의견이 부딪힐 때 문제를 덮어두기보다 상대의 사정을 살피고 해법을 찾아가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런 경험이 쌓여야 아이들도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취지다.

홍보활동에서는 교원을 존중하고 또래를 배려하며 학교생활의 책임을 함께 나누자는 내용을 알린다.



조 교육감은 학생과 보호자, 교직원, 시민에게 동참을 요청했다. 울산교육청도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행정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울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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