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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인도공대, 첨단소재·AI 공동연구 모색

학생·교원 교류 가능성도 논의
반도체·로봇 등 강점 접점 확인
단계적인 협력 과제 발굴 검토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8-26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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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와 인도공과대학교 하이데라바드 관계자들이 첨단소재·인공지능·반도체·로봇 분야의 교육·연구 협력 방안을 논의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부산대 제공)
부산대학교와 인도공과대학교 하이데라바드가 첨단산업 분야에서 각 대학의 연구 역량을 연결할 수 있을지 살펴봤다.

두 대학은 8월 25일 부산대 대학본부에서 대표단 면담을 갖고 첨단소재와 인공지능, 반도체, 로봇 등을 중심으로 공동연구 가능성을 논의했다. 학생과 교원이 오가는 방안도 대화에 올랐다.

인도공대 하이데라바드는 2008년 인도 정부가 설립한 공학·연구 중심 교육기관이다. 차세대 통신과 에너지를 포함한 미래기술 분야에서도 교육과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면담에는 B.S. 머티 인도공대 하이데라바드 총장과 마유르 바이디야 재료과학·금속공학과 부교수가 참석했다. 부산대에서는 최재원 총장과 이창환 연구처장, 김영희 국제처장, 남태원 국제부처장이 자리를 함께했다.



부산대는 이날 교육·연구 현황과 국제화 방향을 설명했다. 양측은 서로의 관심 분야를 확인하고 앞으로 실행할 수 있는 교류 과제를 단계적으로 찾을 필요가 있다는 데 공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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