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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지하도상가서 석 달마다 다른 무료 건강검진

혈관·체성분·뇌파 검사 순환
2023년 7월부터 정기 운영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8-26 11:36
2026-08-26 [보가 김~
시민들이 서면지하도상가에서 부산시설공단과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동부지부가 마련한 무료 건강검진에 참여하고 있다.(사진=부산시설공단 제공)
서면지하도상가에서 쇼핑이나 이동 중 자신의 몸 상태를 무료로 살펴볼 수 있는 자리가 매달 마련된다.

부산시설공단은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동부지부와 함께 'Age Up! Life Up! 건강 플러스(+) Day'를 매월 첫째 주 목요일 운영하고 있다. 상가를 찾은 시민이면 비용 없이 참여할 수 있다.

검사 내용은 석 달을 주기로 달라진다. 혈압 측정을 기본으로 체성분 분석과 손톱 주변 미세혈관 관찰, 뇌파·맥파 측정 등을 조합해 제공한다.

미세혈관 검사는 혈액순환 상태와 혈관 나이를 살펴보는 방식이다. 뇌파·맥파 측정으로는 스트레스와 집중도, 피로도, 신체 리듬 등을 확인한다.



현장에서는 종합건강검진과 국가건강검진, 예방접종, 내시경검사 등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동부지부 건강검진센터의 이용 정보도 안내한다.

이 프로그램은 2023년 7월 시작됐다. 공단은 접근성이 좋은 지하상가에서 정기적으로 몸 상태를 확인할 기회를 제공해 고령층의 건강관리와 상가 방문객 유입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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