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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포역 지하상가, 청년기업·예술가 실험무대 변신

기업 5곳 11월 25일까지 참여
예술가 30명 작품 다섯 차례 공개
판매 반응 확인하고 시민과 소통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8-26 11:52
3. 일자오픈
부산진구 관계자와 청년기업가·청년예술가 등이 전포역 지하상가에서 열린 코어스토어·청년예술가 전시공간 개장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부산진구 제공)
전포역 지하상가가 청년 창업자의 상품과 청년예술가의 작품을 시민에게 선보이는 공간으로 활용된다.

부산진구는 지난 8월 25일 '코어스토어 및 청년예술가 전시공간' 문을 열고 운영에 들어갔다.

코어스토어에는 청년기업 5곳이 차례로 참여해 오는 11월 25일까지 상품을 판매한다. 창업자들은 현장에서 고객 반응을 살피고 시장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다.

별도 전시공간에서는 청년예술가 30명의 작품이 모두 다섯 차례에 걸쳐 공개된다. 시민과 직접 만나 작품을 알릴 기회도 제공한다.



개장 행사에는 부산진구의원과 부산교통공사 관계자, 청년기업가·예술가 등 약 50명이 참석했다.

부산교통공사는 도시철도 2호선 역사에 포스터를 게시하고 자체 매체를 통해 공간 운영을 알린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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