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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지방국세청 경남 거제.통영 지역 수해복구를 위한 성금 500만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26일 밝혔다. 사진은 대전청 전경. (사진=대전국세청 제공) |
거제·통영은 지난 15~17일까지 내린 폭우로 도로파손, 농경지 침수 등 잠정 422억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바 있다.
이에 대전국세청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 500만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심욱기 청장은 "예기치 못한 수해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빠른 일상 회복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흥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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