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인천광역시가 지적측량 업무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지적측량 성과의 품질을 철저히 확보하기 위해 50일간 '2026년 지적측량업무 지도·점검'에 돌입한다/사진=인천시 제공 |
시민의 재산권과 직결되는 지적행정의 투명성을 다잡기 위한 이번 점검은 인천시와 10개 군·구,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참여하는 합동 검사 체계로 운영되어 공정성을 한층 더 높일 예정이다. 이번 지도·점검은 지적측량 성과의 품질 확보와 관내 지적측량업체의 건전한 운영 여부를 확인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우선 최근 1년간 처리된 1790건의 지적측량 성과 중 394건에 대한 엄격한 표본검사가 진행된다. 아울러 지적확정측량 대상 31개 사업의 관리 및 실시 여부를 서면으로 살피고, 관내 등록된 11개 지적측량업체를 직접 방문해 인력, 장비, 사무소 운영 실태 등 등록기준 준수 여부를 꼼꼼히 확인할 방침이다.
인천시는 이번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결과물을 국토교통부 및 군·구 행정실적 평가에 적극 반영하여 관련 기관의 책임성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이원주 인천시 도시계획국장은 "이번 지도·점검은 지적측량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한 차원 높여 시민들의 소중한 재산권을 보호하는 매우 중요한 과정"이라며 "철저하고 공정한 점검을 통해 빈틈없는 지적행정 서비스를 이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S석 한컷]홈에서 1승이 이렇게 어렵습니다](https://dn.joongdo.co.kr/mnt/images/webdata/content/2026y/08m/03d/79_2026080301000197900008801.jpg)